33세 수아레스는 그라나다 경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수아레즈는 투입 1분 만에 요렌테의 득점을 돕고 후반 40분 요렌테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데뷔골을 터뜨리더니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추가했습니다. 루이스 수아레스 완벽한 데뷔로 아틀레티코는 코스타, 앙헬 코레아, 주앙 펠릭스, 호르헤 몰리나의 득점까지 묶어 그라나다를 6-1로 대승했습니다. 수아레즈는 목요일 유벤투스로의 이적이 실패한 후 바르셀로나에서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미드리드에 합류하여 6백만 유로 (약 550 만 파운드 / 7 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수아레스 데뷔골 두번째 골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