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트렌드

구글 임원이 밝히는 구글의 인재상

Tech Box 2014. 9. 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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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많게는 한주동안 약 5만건의 이력서를 접수받는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IT인들이 일하기를 꿈꾸는 직장일 것이다.

구글 임원들이 구글 채용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에릭 슈미트와 프로덕트 SVP였던 조나단 로젠버그는 "How Google Works"이란 책을 출간하면서 구글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쉽(Leadership), 강력한 업무 능력(Role-Related Knowledge), 창의적 사고(General cognitive ability), 능동적인 협업 능력(Googleyness)이 가장 요구되는 자질이라고 밝혔다. 

 어디 사람이 쉽게 변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에서 일하길 원하신다면 지금부터 기존 관습과 습관을 버리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조만간 이 책도 번역되어 CEO가 방학동안 읽어야할 책 목록으로 선정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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