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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스토리와 유즈 케이스는 둘 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사용되는 요구사항 문서화 기법이지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용되며 각각의 목적이 다릅니다. 유저 스토리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이나 문제를 기술한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이커머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특정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이 느리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와 같은 상황을 유저 스토리로 기술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점을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반면, 유즈 케이스는 사용자 또는 시스템이 수행하는 특정 작업을 자세하게 기술한 문서입니다. 이는 시스템의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를 명세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이..

일대일 회의는 직장에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 효과적인 일대일 회의는 신뢰를 구축하고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며 팀워크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효과적인 일대일 회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몇 가지 팁입니다. 1. 준비하기: 회의 전에 토론하고 싶은 것과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지십시오. 이렇게 하면 회의를 집중적이고 생산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의제 설정: 다루고자 하는 주제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회의 의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회의를 조직적으로 유지하고 모든 참가자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 적극적인 경청자가 되십시오: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양방향이므로 상대방의 말..

ChatGPT에 질문 훌륭한 제품 관리자는 시작부터 출시 및 그 이후까지 제품의 성공을 책임집니다. 그들은 고객의 요구와 문제를 식별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비즈니스 및 리더십 기술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훌륭한 제품 관리자의 몇 가지 주요 자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제품 관리자는 엔지니어, 디자이너, 경영진 및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략적 사고: 제품 관리자는 제품에 대한 비전을 개발하고 해당 비전을 실행할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술 지식: 제품 관리자는 제품을 구축하는 데 사용되는 기..

ChatGPT에 질문…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한 요구 사항은 조직 및 특정 역할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 관리자에게 자주 요구되는 몇 가지 일반적인 자질과 기술에는 강력한 리더십, 의사 소통 및 대인 관계 기술,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시장 기회를 식별하는 능력, 제품 개발 및 관리 경험이 포함됩니다. 좋은 제품 관리자는 또한 자신이 일하는 산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사용하여 제품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관련 트렌드를 정리한 글인데요. 개인적으로 AI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학습용으로 정제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는 점을 느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밖에 리모트 워크와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 로드맵의 키워드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밖에 과거엔 PM이 빠른 학습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메인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많이 강조하였는데, 최근엔 특정 버티컬에서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사업들이 증가하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PM이 여러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키워드 둘러보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어서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Demand for Data 2. Remote/virtual Stakeholder Management 3. C..

원문. TBM 38/52: Navigating the Product Leadership Fog 전략적 사고가(strategic thinkers)는 기업 전략이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전략적 사고가는 계획과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현재의 계획과 우선순위가 전략이 아니라는 것을 파악합니다. 누군가는 비어 있어 보이는 영역을 채우려 노력합니다 누군가는 계속 살펴봅니다 누군가는 비난 모드에 들어섭니다 (리더와 동료를 비난 합니다) 누군가는 떠납니다 get-it-done 사고가(get-it-done thinkers)는 리더십은 우선순위를 계속 변경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무언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get-it-done 사고가들은 계획과 우선순위를 보고 "좋아 우린 얼라인을 맞췄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 From One to Infinity and Beyond: Avoiding Second Product Syndrome 첫 번째 서비스, 제품으로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이 해당 서비스가 성숙기에 접어들면 두 번째 제품의 출시를 고려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서비스의 플랫폼,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인접시장으로 확장으로 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첫 번째 제품의 성공을 거두게 한 경험이 두 번재 제품 성공까지 담보하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와 같은 "세컨드 프로덕트 신드롬”(Second Product Syndrome)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업계에선 ‘세컨드 프로덕트 신드롬’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회사가 내놓은 첫 제품이 크게 성공했지만 그들은 왜 그렇게 성공했는지를 모르는..

Making technical tradeoffs. - PM이 자신이 담당한 프로덕트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구조 파악 필요 - 예) 애널리틱스 기능을 구현한다면 데이터 갱신 주기( ①실시간 vs ② 일정한 주기)에 따른 PM의 의사결정에 따라 개발 비용 관련하여 트레이드 오프 발생함 Technical feasibility. - PM은 제품 개발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함. 우선순위 관련하여 개발 공수(technical load) 이해 필요 - PM이 개발 담당자와 관련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낮추기 위해 개발 공수에 대한 가설을 세울 수 있어야함 Technical Debt. - 예를 들어 PM이 개발팀에 기술 부채 관련해서 10%의 버퍼를 두고 업무를 하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 PM이 프로덕트 개발 ..

인생은 한방이다? No, No, 실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탁구 경기에서 많은 실점이 자신의 실책(unforced errors )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계속 강력한 스매싱으로 무리하게 공격하기 보다는 적절한 수비로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거나,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상황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가끔 우리는 '삽질만 줄여도 반은 가겠다' 이런 표현도 하는데요. unforced errors 줄이는 것을 기업 경영이나 프로젝트 관리에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관련 글 공유드립니다 :)

프로덕트 요구사항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기존에 RICE라는 프레임워크가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전 처음 들었지만…) RICE는 프로덕트의 신규 요구사항과 기능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Reach), 사용자에게 미치는 파급력을 예상하고(Impact), 만든 사람이 얼마나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졌는지(Confidence), 그리고 얼마나 많은 공수가 필요한지(Efforts)를 정량화해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법론이라고 합니다... (B)RICE는 추가로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도(Business Importance)를 반영한 방법이라 합니다. 이 글을 쓴 저자는 (B x R x I x C)/E와 같은 산식으로 프로덕트 우선순위를 정한다고 합니다. (다시 감탄하는 모델링 가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