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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알렉스 텔레스 영입 통해 풀백 강화 추진

Tech Box 2020. 9.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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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르투의 풀백 알렉스 텔레스를 영입하기를 그동안 희망했다.

 

인디펜던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포르투와 알렉스 테레스 영입을 위해 초기 논의 중이며, 이적료는 협의 중인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적료 협상과 별개로 알렉스 텔레스와 5년 계약의 개인 합의는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크 쇼 (Luke Shaw), 어린 브랜든 윌리엄스 (Brandon Williams)와 함께 풀백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렉스 원하는 구단은 맨유 만이 아닙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풀백 후안 베르나트가 장기적인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채우길 원하고 있습니다.

텔레스는 포르투 커리어 동안 24 골을 넣었고 55 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레길론의 영입을 토트넘에 패한 후 부족한 레프트 백 자원을 보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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