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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유로파분석] 비니시우스와 호이비에르 그리고 레길론

Tech Box 2020. 10. 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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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비니시우스는 팀동료와 호흡이 좋음. 토트넘 공격이 기존에 가지지 않던 포스트 플레이 옵션 제공
- 레길론은 왼쪽 풀백 안정적 수행. 공격력도 좋아서 손흥민이 중앙에서 활약을 부담 없이 수행
- 호이비에르는 레길론이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도록 중앙 수비를 잘해줌. 미친 활동량 보임
- 토트넘이 로테이션 가능하도록 선수 영입이 이뤄짐

[유로파 분석] 비니시우스와 호이비에르 그리고 레길론 : 네이버스포츠

손흥민과 비니시우스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잡았다. 오스트리아의 린츠를 3-0으로 제압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나온 토트넘의 무실점 완승 경기다.손흥민은 교체로 뛰고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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