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바이아웃 지불, 토마스 파티 영입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 필더 토마스 파티(Thomas Partey)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적 마감일인 월요일에 5천만유로 바이아웃 지불했다.

토마스 파티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옵션을 강화하고자하는 Gunners의 장기적인 목표였습니다.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아래와 같이 코멘트를 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토마스를 지켜보았고, 이제 우리 팀에 수준 높은 선수를 영입되어 기쁩니다."

“그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역동적 인 미드 필더입니다. 그는 몇 년 동안 라 리가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최고 수준으로 경쟁한 최고의 클럽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한편 우루과이 국가 대표 루카스 토레이라는 시즌 장기 임대 계약을 통해 아스날에서 아틀레티코로 떠났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성명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라 리가는 월요일 오후 11시 28 분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에게 아스날 대표들이 스포츠 협회의 본부에서 토마스 파티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했다"고 알렸습니다."

"선수는 2023 년 6월 30일까지 계약된 우리 클럽과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