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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아마, 피트니스 트랙킹앱 인수 뉴스

Tech Box 2015. 2. 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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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 언더 아머가 두건의 인수를 했습니다. Endomondo와 MyFitnessPal이라는 피트니스 트랙킹앱이며 각각 8500만달러, 4억75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합니다. 두 앱은 각각 2천만, 8천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나름 빅딜인데요. 이렇게 통크게 투자한 언더 아머라는 의류 브랜드가 규모가 큰 기업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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