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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베컴이 투자한 e스포츠구단, 길드

Tech Box 2020. 9. 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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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투자한 e스포츠구단 길드 이스포츠가 설립 1년 만에 영국 런던증시 상장 추진. .

상장을 통해 한화 기준 300억여원을 조달, 프로게이머 20명을 영입할 계획



축구스타 베컴이 투자한 e스포츠구단, 770억원 '몸값' 노린다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투자한 e스포츠구단이 설립 1년 만에 영국 런던증시 상장에 도전한다. 상장을 통해 우리나라 돈으로 300억여원을 조달, 프로게이머 20명을 영입할 계획이다. 8��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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