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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는 전파가 불가능한 사멸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잔여물도 검출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경증 또는 무증상 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배양 검사 결과 발병 8일 후 검출된 바이러스가 배양이 안 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격리해제 후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검출되더라도 전파력은 극히 낮거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3&brdGubun=38&ncvContSeq=3524
"이론상으로는 증상 발현 일주일 전과 후에 신속항원검사키트 결과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 가천대 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대원 교수는 "신속항원검사는 단백질 특정 분자를 채취해 검사하는 것으로, 이 분자는 호흡기에 계속 있을 수 없어 없어진다"며 "가끔 2주까지 양성이 나오는 환자가 있긴 하지만, 일주일 이후에는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게 줄어든다"고 말했다. "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323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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