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트렌드

CJ대한통운 '풀필먼트'를 보는 2가지 시선

Tech Box 2020. 4. 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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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되는 LG생활건강의 상품에 대한 풀필먼트 서비스 ‘CJ대한통운 e-풀필먼트’ 시작

- 쿠팡의 자회사,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CFS·Coupang Fulfillment Services)에 대한 견제

- 시장 성장에 따른 자연스러운 행보라는 해석. 국내 풀필먼트 시장규모는 지난해 약 1조8800억원으로 추산. 현재의 성장세를 고려할 때 2022년이면 2조3000억원까지 그 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

- 업계에서는 과연 CJ대한통운이 ‘아마존과 같이 되고자 하는 대의가 있는 쿠팡처럼 적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풀필먼트’의 이름을 앞세울 수 있을 만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갖춰두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



기사: http://m.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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