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벤처까지 다양한 업계에서 유수의 기업이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도입하고 있다. 아래는 주요 사례이다. ◇클래스101 클래스101(대표 고지연)은 기존 환경에서 오류를 자주 경험했고, 안정성이 뛰어난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도입했다. 또한 직원이 서로 유연하게 협업하는 스타트업의 특성상 개인 단위로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드롭박스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클래스101 서번트 매니지먼트 사업부 김지현 PM은 “클라우드 협업 툴의 기본은 신뢰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드롭박스는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해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체계적이고 직관적인 관리 콘솔로 쉽게 권한을 부여하거나 모니터링 결과를 정책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도 민첩하고 유연한 스타트업에 유리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