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장터가 5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의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 굿즈 중고 거래 및 검색 트렌드’ 발표 - 이번 데이터는 키워드 검색량 1000건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굿즈를 기준으로 집계 - 2020년 여름 번개장터에서 가장 거래된 단일 브랜드 굿즈는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으로 집계 - 데이터 집계 기간 동안 ‘레디백’ 키워드 검색량은 약 25만건이었으며 실제 거래는 약 2500건 이뤄짐, 하루 평균 2000회 이상 검색되고 22건이 거래된 셈임. 그린은 평균 약 7만1000원, 핑크는 약 8만3000원으로 만원이 넘는 금액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핑크 레디백의 경우 이벤트가 종료된 후 개당 12만원대에 거래됨. - 할리스커피가 배우 이천희, 건축가 이세희 형제가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