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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소프트뱅크 합작법인(JV)의 초대 이사회 의장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선임됐다. 라인과 야후저팬 등 260여 개 자회사와 계열사를 거느린 이 합작법인은 네이버 주도하에 글로벌 거대 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합작법인의 이름은 라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05189
[단독]네이버-소프트뱅크 합작법인, 이해진 초대 이사회 의장 맡는다
‘세계를 선도하는 인공지능(AI) 테크 기업’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출범 계획을 밝힌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합작법인(JV)의 초대 이사회 의장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선임됐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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