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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티 페어가 옐프 CEO 제레미 스토플만(Jeremy Stoppleman)의 커리어를 다루었다. 베니티 페어는 옐프 탄생부터 지금까지 재미있는 하지만 사소한 일화들을 소개했다.
제레미 스토플만이 옐프를 처음에 런칭했을때 이름을 Yelp가 아닌 Yocal라고 짓기를 원했다고 한다. Yocal이 local을 연상시키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제레미는 Big Papa라는 프로필 이름으로 열정적으로 옐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밖에 제레미는 과거 두명이 미국 대통령(클린턴, 버락 오바마)와 아일랜드 수상을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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