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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틱톡 인수 관련 뉴스

Tech Box 2020. 9. 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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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라클에게도 강점이 있었다. 오라클의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기부금 모금 행사를 개최할 정도로 각별한 친분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바이트댄스 이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미 PEF 운용사들의 합류도 오라클의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PEF 운용사들은 역시 트럼프 대통령과도 가까운 사이로 전해졌다."

 

 

n.news.naver.com/article/015/0004415662?fbclid=IwAR0SaMirHaVpq-Osveb7VhcfXB7VgyjL4GpS731T76Flk6bVOe_qOP5gR_4

 

[종합] 오라클, 틱톡 인수전서 MS 제쳐… 파트너십 가능성 높아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중국의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 미국사업부 인수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쳤다. 그런데 오라클이 완전히 틱톡 미국사업부를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 ‘파��

n.news.naver.com

 

"바이트댄스는 틱톡 미국 사업부문을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측 인수자에게 틱톡의 소스코드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 국영 영어 TV채널인 CGTN이 14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485653

 

바이트댄스, 오라클이나 MS에 틱톡 美 사업 매각 않을 것 - CGTN

바이트댄스, 오라클이나 MS에 틱톡 美 사업 매각 않을 것 - CGTN

kr.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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