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technical tradeoffs.
- PM이 자신이 담당한 프로덕트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구조 파악 필요
- 예) 애널리틱스 기능을 구현한다면 데이터 갱신 주기( ①실시간 vs ② 일정한 주기)에 따른 PM의 의사결정에 따라 개발 비용 관련하여 트레이드 오프 발생함
Technical feasibility.
- PM은 제품 개발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함. 우선순위 관련하여 개발 공수(technical load) 이해 필요
- PM이 개발 담당자와 관련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낮추기 위해 개발 공수에 대한 가설을 세울 수 있어야함
Technical Debt.
- 예를 들어 PM이 개발팀에 기술 부채 관련해서 10%의 버퍼를 두고 업무를 하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 PM이 프로덕트 개발 우선순위에 있어 기술 부채도 같은 선상에 두고 검토해야함(또는 환경을 갖춰야 함)
Debugging.
- PM이 직접 프로덕트 이슈에 대해 디버깅을 하라는 뜻이 아님
- 프로덕트 개발 구조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면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 원인 또는 히스토리에 대해 개발 팀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
- 예) A라는 이슈는 아마도 B 또는 C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닐까요?
Data.
- PM의 중요한 역할은 문제 해결임.
- 데이터 분석가가 없다면 기본적인 SQL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도움이 됨
Delivery
- 프로덕트를 배포하는 단계 및 테스트 환경(스테이징, 프리 프로덕션, 프로덕션)에 대한 이해 필요
- 브랜치, Pull requets 같은 코드 배포 과정도 이해하면 좋음
원문: How technical should a Product Manager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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