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네이버가 중소기업 팬십의 아이디어 카피 논란이 일어남
- 팬십이란 중소기업 서비스와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과 상표명을 네이버 팬십에 적용
- 실제 ‘팬십’ 상표권 등록 관련해서 네이버가 일반적으로 등록하는 ‘어플리케이션’ 분야 제외하고 등록하여, 사전에 해당 중소기업을 인지했을 가능성 높은
- 네이버는 올해 안에 관련 서비스 명을 변경하겠다는 수준으로 응답
- 네이버는 과거 플리터, 당근마켓 표절 사례로 곤욕을 치룬 적이 있음
"40억 원 투자했는데"…네이버에 빼앗긴 상표?
국내 1위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지난해 K-pop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팬십'이란 이름의 유료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가 한 중소기업이 이미 6년...
imnews.imbc.com

반응형
'IT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마트 틱톡 지분 인수 공식발표 (0) | 2020.09.20 |
---|---|
SK텔레콤, 미스터트롯 시니어 전용폰 출시 (0) | 2020.09.19 |
쿠팡 로켓설치, 가구 배송 및 설치 서비스 (0) | 2020.09.19 |
오라클과 월마트, 틱톡 지분 60% 인수 추진 (0) | 2020.09.19 |
갤럭시Z폴드2 글로벌 출시 (0) | 2020.09.18 |
밀레, ‘G 7000’ 식기세척기, 네이버 쇼핑라이브 역대 최대 매출 기록 (0) | 2020.09.18 |
'야놀자' 지시로 경쟁업체에 비난성 댓글 게시한 광고대행사 대표 1심 벌금형 선고 (0) | 2020.09.18 |
유명 인사들의 #StopHateForProfit 캠페인, 증오 발언 중단 촉구 (0) | 202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