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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서비스를 써보세요. 10불만 내면 익명으로 반짝이 무더기를 우편으로 보내는 서비스, Ship Your Enemies Glitter가 있습니다. 이 반짝이는 카펫 같은 것이 묻으면 청소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기사출처

Digg.com 창업자였던 케빈 로즈가 자신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구글 벤쳐스 파트타임 포지션을 그만둔다고 하네요. 대신 자신이 설립한 인큐베이터 노스 테크놀로지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노스 테크놀로진 현재 사진입 tiiny와 wathchvile이라는 고급시계 정보 제공앱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기사출처

iOS 8.2 베타버전 블루투스 설정 메뉴에 애플와치 페어링 관련 설명이 기재된 표시가 보인다고 하네요. 애플와치앱이 별도 스탠드얼론 앱으로 실제 설정 관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애플와치 출시가 임박한 것 같습니다! #애플와치 기사출처

Diapers.com 창업자가 설립한 커머스 서비스 zet.com의 초기 프로모션이 흥미롭습니다. 공유하기를 통해 레퍼러 가입을 가장 많이 유치한 사용자 100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하네요. #zet #zet.com #아마존보다더싸게팔아라 기사출처

새해가 되면 각종 전망이 나오는데요. 사실 누구도 작년에 전망한 것 중에 현실화되지 않은 것을 체크하지는 않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2014년 연초에 다뤄졌던 광고 산업에 대한 예측에 대해 틀렸던 것을 기사로 썼습니다. 모바일광고가 마치 모든 광고 예산을 빨아들일 것이라는 전망은 주요 대형 브랜드는 여전히 움직임이 더디고 모바일 게임 중심으로 예기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결재는 여전히 갈 길이 멀었고 네이티브 광고가 배너 광고를 잠식할 것이라는 예측도 틀렸습니다. 프로그래매틱 애드 바잉 때문에 많은 광고산업 종사자가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 했지만 오히려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재미있는 소재들이 많으니 한번 챙겨보세요! 기사출처

#CES2015 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과거에 집착하는 제품을 소개한 기사입니다. 여전히 소니가 워크맨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리고 삼성은 클라우드 시대가 일반화된 이 마당에 여전히 작은 시이즈의 고용량 플래시 드라이브에 집착하네요:) 기사출처

조엘스폴스키 때문에 더 유명한 트렐로(Trello) 이야기입니다. 단순 개발자들을 위한 투두 관리 툴이 아닌 범용적인 큰 뭔가를 그리고 있는데요. 개발자들이 화이트보드에서 포스트잇을 붙이며 칸반 스타일로 업무관리하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부터 제품 개발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무료버전으로 대기업내 많은 그룹들이 사용하면 구매 담당자가 각각을 따로 관리하기 힘드니 하나의 인보이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은 것도 재미있습니다.

네이티브 광고 현황에 대해 잘 정리된 글입니다. 피드 광고, 스폰서드 광고, 콘텐츠 추천 엔진으로 분류해서 소개하는데요. 특히 해외에서는 콘텐츠 추천엔진을 네트워크 광고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한 성공 케이스가 큰 규모로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2015년에 새로 출시되는 맥북에어가 MagSafe 전원 케이블 대신 USB Type-C 포트를 채택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새로운 포트는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장점과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다는데요. 다신 매그네틱 기반이 아닙니다. 맥북 유저라면 이 케이블 덕분에 발에 케이블이 걸려서 땅에 맥북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한 걱정을 안했는데요. 이에 대해 존 그루버를 포함해 많은 유저들이 우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행동주의 투자그룹이 스타보드가 야후에게 제발 큰 규모의 인수 좀 하지말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야후가 알리바바, 야후 재팬의 홀딩기업으로 남길 원하며 AOL에 야후 코어 비즈니스 합병을 주장하는데요. 마리사 마이어가 이번에 CNN과 푸드 네트워크, HGTV채널을 보유한 Scripps 케이블방송사 인수를 추진하자 이들이 뿔이 난 것 같습니다. 정리해고 없이 제품에 집중하겠다는 마리사 마이어 전략투자가 아닌 제품 및 비즈니스 부문에서 성장을 만들 수 있을까요?! 기사출처